모두의 눈과 귀를 사로잡아 마음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작사가가 되고싶습니다
<눈에 띄지 않는 노력이 시선을 사로잡는 노력이 될 때까지>
처음 작사에 관심을 보이게 된 건 친구의 권유였습니다.
작사를 하던 친구의 어깨너머로 작사를 배우게 되었고 남들처럼 학원을 다니며 전문적으로 배
운 것은 아니어도 금세 흥미를 붙여 시작하던 것이 지금의 저로 이끌어주었습니다.
처음에는 몇 줄 되지 않는 것으로 작사를 시작했었습니다.
시작이 어려워 하얀 종이 위에 글자 하나를 적는 것도 많은 고민이 필요했었습니다.
요즘에도 주제 하나 따는 데에 많은 고민과 노력의 흔적들을 필요로 합니다.
하지만 처음 시작했었던 그 때보다 더 다양한 주제들을 시도해보려는 흔적들을 남겼고
비록 아직도 다 작성하지 못해 중간에 맺음을 지어버리는 글들도 많지만 매번 새로운
시도를 도전하기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 되었습니다.
어디선가 ‘고립되어 있으면 안 돼 예술을 하다보면 항상 고립되어 있어’ 라는 이야기를
들은 적이 있습니다.
저는 어쩌면 이 말이 저에게 하는 말처럼 공감이 되었습니다.
제 자신도 고립된 틀 속에 갇혀 있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이런 고립된 틀 속에서 벗어나 다양한 경험을 하려면 혼자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
생각했습니다.
비록 혼자 해도 열심히 할 수 있겠지만 같은 자리에서 열심히 하는 것과 한 걸음씩
나아가며 열심히 하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.
좌절을 하던, 성공을 하던, 어떤 식으로든 동기 부여를 받고 반의 반 걸음씩이라도 성장하여
나중에는 ‘고민이 밟고 지나간 흔적의 발자취가 남아있는 아티스트의 글’ 을
만들어내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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